추억그리고 현실
인옥
소순희
2005. 3. 25. 18:50
제주에서 미니월드를 경영하는 인옥이 수요일 안양에 사업차 와서
그 바쁜 중에도 화실에 들려 주었다.
인옥인 빈지게님의 막내 동생이다.내게도 친 동생차럼 귀하다.
그가 늘 봄처럼 활짝 피어나고 부지런하기를기원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