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림이야기(캔바스 위의 날들)

미술관에서

소순희 2007. 7. 24. 23:35

 

ALTE PINAKOTHEK  KUNSTAREAL MUNCHEN 에서-독일

Francois Boucher,   Nude on a Sofa (Reclining Girl), 1752>


 

 

 <레우킷포스의 딸을 약탈/루벤스작/1618~19>

 

 

 PINAKOTHEK DER MODERUN에서-독일(현대미술관)

 

 

 <살바도르 달리 (Salvador Dali) 1904.5.11~1989.1.23 에스파냐의 초현실주의 화가 >

 

  Neue Pinakothek Munchen ,독일(뮌헨)

 

 

 <고흐/오베르 근처의 평원>

급하게 그린 그림이 잇따라 나오는 것은 이미 오래 전에 복잡한 계산을 많이

해둔 덕분이다. 누군가 내 그림이 성의 없이 빨리 그려졌다고 말하거든
당신이 그림을 성의 없이 급하게 본 거라고 말해주어라.


 

 <열두 송이 해바라기-고흐/ 해바라기 연작 중 한 점/1888.8>

 

 ↑폴 세잔의 자화상 / 독일 뮌헨 노이에 피나코테크/ 프랑스/후기인상주의 화가 /1875~77년

 캔버스 유채/ 55×47cm.

 

 

 <모네/수련연작중 한 점>

 

 

 

 

 

 

 오스트리아 빈(벨베데르 궁)-미술관에서

 <유디트/클림트 원작/오스트리아미술관>

유디트는 성서 외경 <유딧서>에 나오는 여인의 이름이다. 그가 앗시리아의 적장 "홀로페르네스"의

목을 베어 그림 오른쪽 아래에 들고있는 모습에서 냉험한 모습 보다는 관능적인 건 적장을 유혹해

암살한 철저한 계획이 있었음을 말해주지 않는가. 우리나라 조선의 논개 처럼...

유디트는 여러화가에 의해 그려졌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