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 개의원 국 개의원 소순희몇몇 국 개의원 나리들서로 잘났다고 목소리 높이는밥그릇 싸움에 국민들은 궁민이 되어천 바람 세월을 걸어가는구나그 잘난 낯바닥 보자고티브이 튼 거 아닌데방송마다 클로즈업되어 신경을 건드리네 처음 마음으로 언행일치 이룬다면국회의원님이라고국민이 사랑하고 믿어 줄 텐데하늘은 나리들 머리 위에 있소이다. 2024 시와 사랑 2024.12.2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