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주에서 미니월드를 경영하는 인옥이 수요일 안양에 사업차 와서
그 바쁜 중에도 화실에 들려 주었다.
인옥인 빈지게님의 막내 동생이다.내게도 친 동생차럼 귀하다.
그가 늘 봄처럼 활짝 피어나고 부지런하기를기원한다.
'추억그리고 현실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어느 봄날 (0) | 2005.05.04 |
---|---|
봄 이야기 (0) | 2005.04.13 |
개인전 (0) | 2005.03.01 |
아이에게서 내 모습을 보다. (0) | 2005.02.07 |
유년의 달빛 내린 겨울밤 인상 (0) | 2005.02.0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