문화쎈타 제자들과 야외스케치가서...2005.5.3
앞 마당 벚꽃이 하르르 진지도 벌써 며칠이 지나버렸습니다.
뒷산자락 초록이 깊어지는 요즘은 꽃보다
초록이 깊이있는 아름다움으로 다가와섭니다.
긴 겨울 지나고 봄와서 꽃등을 켠 날이
마음에서 다 지워질 즈음 꽃 보다 깊이있는 초록을 보게됨이 또한 기쁩니다..
이렇듯 살아낸 날들이 대견스럽게도 또 초록물이 들어가는
소순희- 앉은 줄 오른쪽
문화쎈타 제자들과 야외스케치가서...2005.5.3
앞 마당 벚꽃이 하르르 진지도 벌써 며칠이 지나버렸습니다.
뒷산자락 초록이 깊어지는 요즘은 꽃보다
초록이 깊이있는 아름다움으로 다가와섭니다.
긴 겨울 지나고 봄와서 꽃등을 켠 날이
마음에서 다 지워질 즈음 꽃 보다 깊이있는 초록을 보게됨이 또한 기쁩니다..
이렇듯 살아낸 날들이 대견스럽게도 또 초록물이 들어가는
소순희- 앉은 줄 오른쪽